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나는 나의 지금을 존중한다. 1편) 뭐가 땡겨?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_ 이하영

Book

by Amor_H 2024. 5. 13. 13:44

본문

반응형

이하영 원장님의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라는 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 반가워요!


아마 여러분들은 더 나은 삶과 성장의 힘을 가진 분들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하영 원장님의 지금의 성취에 대한 관심과 존중의 마음으로 ‘성공의 비법서 아닐까?’하고 이 책에 이끌렸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 전 제가 그런 마음이었어요!

‘나도 잘 살고 싶어 (바뀌고 싶어)!’
원장님이 유튜브에서 말하듯, ‘내가 원하는 미래를 앎으로서 이뤄내고 싶어!’ 하고 책을 읽었어요.

이하영 원장님이 말하듯 시간을 거래하기 위해 부를 이루 듯,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에서 제가 찾은 원장님의 삶을 바꾸는 액기스 3가지 먼저 공유해 드릴게요!




1. 세상과 관계 맺는 나(무의식)를 보기!
2. 삶의 기본기 : 독서, 운동, 명상
3. 지금을 감탄, 감동, 감사하며 충실히 즐기기!

위 세 가지가 제가 추출한 이 책의 삶을 바꾸는 세가지 액기스에요!
하나씩 더 자세히 소개 드려볼게요!

 

1. 세상과 관계 맺는 나(무의식)를 보기!

[책 문구]
(*제가 빠르게 기억하기 위해 책 내용을 줄여 놓은 문구에요. 의미를 느껴 보시면 좋겠어요~)

대중은 세상을 본다. 즉, 눈앞의 상황을 본다.
부자는 나를 본다. 세상과 관계 맺는 나의 태도, 영향력, 즐거움과 효율을 본다.
(여기서 대중은 상위 10%의 부자를 제외한 분들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일을 하는 대중과 부자’로 예를 들어 볼게요.
대중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보고, 부자는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는 거라 생각해요.
일이 빵 만들기라면, 대중은 ‘빵이 만들어졌나? 만든 빵은 몇 개지?’에 집중하고, 부자는 ‘빵을 내가 어떻게 만들고 있고, 빵을 만드는 나는 세상에 어떤 가치를 주는가?’의 차이예요.
일을 명사(빵)로 보기보다, 세상과 움직이는 동사(가치)로 보면서 ‘일하는 내가 세상에 주는 가치의 움직임’을 고민하는 것이 부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세상에 가치를 주고받는 자신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일을 하다 가도 ‘내가 하는 일을 보면 안돼! 하고 있는 나를 봐야지!’ 하고 의식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마 하루 아침에 되지 않아 속상해 하면서 지쳐버릴 수 있어요. 그래서 ‘나의 무의식’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무의식이라니…




빙산의 일각 말고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것을 변화 시켜야 할 것 같아 더 부담스럽지 않나요? 저는 상당히 주춤 거리는 극 ‘I’ 상태이기에 부담스러운 ‘무의식 보기’를 좀 오랜 기간 주춤거리며 해석해 봤어요!

대중의 관점을 가진 제가 부자처럼 세상을 보기 위해 지금의 무의식부터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대중인 저는 빵을 만들면서 만들어질 빵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세상을 보지 못하는 걸까요?
한참을 살펴보니 저는 세상을 보고 있었어요! 저도 세상을 보고 있었던 거예요!

저라는 세상 안에서 빵을 만들고 있는 일부를 보고 있었던 거죠! 제가 인식하는 세상에는 저를 보고 있었던 거죠!

“빵을 만드는 나’, ‘내가 만든 빵’, ‘내가 만든 빵을 사 가는 사람’, ‘내가 만든 빵 냄새’
이렇게 말이죠! 온통 나라는 세상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뛰어다니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모든 사람은 나를 기준으로 세상이 만들어지니까 당연한 것 아닐까요? 부자도 사람이니까 자신을 기준으로 보지 않을까요? 단지 좀 더 넓은 것 같아요! 그럼 무슨 차이가 세상을 인식하는 크기를 키울까 더 고민해 봐야겠죠? 우리는 부자로 성장하길 원하니까요~

그래도 며칠을 이런저런 생각과 ‘일을 하는 나와 내 일을 보는 세상을 보자!’를 의식적으로 연습하면서 생활하다 보니 질문 하나가 날아들어 오지 뭐예요~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할 때 행복하다.’
‘자기의 존재감을 알아줄 때 행복하다.‘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_사마천의<사기>)
‘그래서 일을 할 때도 내 존재감을 느끼기 위해 나에게만 집중하는 것을 아닐까?’
‘왜 나는 일을 할 때도조차 내 존재감을 채우려 할까?’
‘내가 더 넓은 세상을 함께 보기엔 충족된 존재감이 부족한 상태인 걸까?’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마구마구 훅-훅- 들어오는 거예요.
나름의 ‘일하는 세상 보기’를 의식하면서 실패하다 보니 잘되지 않는 지금의 결핍 요소가 보였어요.

‘존재감.’

이 존재감을 언제나 채우려는 습관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찾는다면, 좀 더 세상을 보는 의식적 노력의 실패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 채워야 할 하루치 존재감이 있을지도 몰라!’
‘일을 하고 세상과 관계 맺는 시간에는 존재감을 채우려 하지 않을 수 있게 미리 충전해 두면 좋겠네?’
‘세상을 보기 전에 무엇으로 존재감을 채울까?’

이렇게 부자들의 세상과 관계 맺는 나의 무의식을 보기 위해 충전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스마트폰도 듬뿍 충전해야 여기저기 들고 다닐 수 있잖아요. 충전이 되지 않으면 충전기 주변에서만 맴돌 수밖에 없고 말이죠!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기 위해 충전할 시간과 고속 충전기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 고속 충전기는 이 책의 두 번째 액기스에 담겨 있었어요!
‘독서’, ‘운동’, ‘명상’이죠!

다음 포스팅에 두 번째 액기스 ‘독서’, ‘운동’, ‘명상’으로 어떻게 고속 충전을 하였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그동안 여러분들도 자꾸 실패 속상할 때, 내가 무엇이 내 안에서 자꾸 땅기나? (배고파하나?) 살펴보고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배고픈 것을 알아야 액기스로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으니까요~
맛있게 먹을수록 충전은 빠르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